[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조심해야 할 것은?
포낙 목포보청기 포낙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센터
입니다.
오늘도 먼저
마스크 꼭 착용하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일교차가 큰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만 있는 것도 좋지는 않는 것 같아요.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조심해야 할 것은?' 입니다.
소음
소음은 귀에 가장 좋지 않겠죠.
다들 아시겠지만
정상인에게도 불편하지만
난청인에게는 더욱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소음 상황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난청인들은 알아 듣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이어폰을 자제시키는 것도 필요하죠.
최근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많이 출시되었는데
소음은 제거가 되지만 주변 소음까지 제거가 되기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직업상 소음이 많다면
꼭 보호 장구를 착용하세요.
술, 담배
성인 난청자의 경우
술, 담배 후에 일시적으로 청력이 떨어짐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끔 정상인도 그런 경우가 있죠.
하지만, 대부분 되돌아 오기 때문에
신경을 안쓰게 되는데요.
시간이 길어지고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가 흠연, 간접흡연은
태아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일반 담배, 전자 담배
영향은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페인이 있는 음식
커피, 녹차, 홍차 등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음식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명이 있는 분들은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시
이명 소리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가 안 좋다고 말씀드렸더니
홍차를 장기간 드시고 오신분이
이명이 심해졌다고 말씀하신 분도 있습니다.
설명을 자세히 드렸지만
커피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녹황색 채소,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기, 피로
감기로 인해 귀 쪽의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많고
그로 인해 청력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병원 처방을 받고 약은 드시고
약을 처방을 받을 때는
귀가 좋지 않다는 것을
꼭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