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고장 원인 - 귀지, 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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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 센터
입니다.
오늘도 먼저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날씨가 다시 추워지는데요.
조금은 따뜻했던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면
몸 관리에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고장 원인 - 귀지, 습기'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글을 적게 됩니다.
대부분 고장의 원인은 귀지 입니다.
그리고, 습기이죠.
귀지는 청소를 해도 큰 것만 제거가 되지
나머지는 그대로 있으며
계속 쌓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귀지는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제거를 하더라도 병원에 방문하여
청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귀지 청소를 매일 하신다는 분도
귀지로 인해 보청기 청소를 받으러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귀지 청소 보다는 보청기를 청소하는 것이
답입니다.
아니면, 정기적으로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청기 청소를 하신다고 하시는 분도
청소하시는 것을 보면
보청기 리시버, 마이크 부분이 아닌
쉘(껍질) 부분을 청소하시는데요.
보청기 청소는 소리가 나오거나
받아들이는 부분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격이 급하신 분들 중에
직접하시면서 바늘로 쑤시거나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점검 받으면 사용할 수 있는 보청기를
확실히 고장을 내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귀걸이 보청기의 경우도
리시버가 귀에 들어가 있는 경우
귀지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청소를 해야 합니다.
일반 몰드를 하신 경우 청소는 쉽습니다.
하지만, 귀걸이의 경우 습기에 약할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분의 경우
보청기에 영향을 줄수 밖에 없습니다.
습기제거와 청소가 중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