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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유소아 난청

soriman 2021. 10. 7. 08:45

[포낙보청기 목포] 유소아 난청

 

포낙 목포보청기 포낙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점

입니다.

 

오늘도 먼저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큰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노출이 되신 분들이 

가끔 오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에 더 조심하시고

몸 관리에 신경 써 주세요.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유소아 난청' 입니다.

 

 

750명의 유아 중 1명 정도는 심한 감각신경성 난청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런 유아들의 청력장애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말과 언어 훈련을 위해 아주 중요합니다.

 

- 소아기 청력 장애의 가족력

- 풍진 등의 신생아 감염

- 두경부의 기형

- 출생시 체중이 1500g 이하

- 교환 수혈이 필요한 고빌리루빈혈증

- 세균성 뇌막염

등이 의심되면 청력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잔존청력을 이용하여 보청기를 착용하고

가증한 조기에 청능훈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유아의 경우

귀가 막혔다는 느낌과 무거운 느낌을 호소하지만

유소아의 경우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적은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유아 (생후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 누구 어디있어? 라는 식의 질문에 자주 만나는

친근한 사람이나 물건을 지적하지 못한다.

- 중엉거리지 못하거나 중얼거리는 것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

-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 12 개월이 되어도 행동을 보지 않고 듣는 것만으로

들리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

 

 

소아 (13개월부터 2살까지)

 

- 처음 조용한 목소리가 난 방향으로 정확하게

돌아서지 못한다.

- 주변의 소리에 민감하지 않다.

-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소리가 난 위치를

알아내지 못한다.

- 집안 주위의 일들이나 친근한 사람들을 흉내내거나

간단한 말 사용하기를 시작하지 않는다.

- 비슷한 연령의 다른 아이들처럼 소리내거나 말하지 않는다.

- 정상 볼륨의 TV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

-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해 있거나 다른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다른 증상으로 인해 해당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항이 있다면

청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청각은 쉽게 손실될 수 있으므로 즉시

청각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것이 좋으며,

빨리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진단과 초기 발견,

교육 프로그램, 보청기 등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현재의 청력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받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점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출장문의

061-285-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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