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노인성 난청의 보청기 사용
포낙 목포보청기 포낙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점
입니다.
오늘도 먼저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큰 일교차로 인해
아침과 저녘에는 편한데
낮에는 덥습니다.
이런 일교차로 인해 몸이 더 힘든 것 같아요.
연휴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조심 또 조심하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노인성 난청의 보청기 사용' 입니다.
처음 보청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모두 해당되는 것입니다.
처음 착용하시게 되면
보청기는 내 몸의 물건이 아니라
이물질입니다.
내 몸에 익숙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익숙하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보청기 전문가의 역할 입니다
- 자신의 목소리가 크게 울려서 들린다.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외이도 즉 귀를 막게 되면,
저음의 소리, 특히 자신의 목소리가 크게 울려서
들리거나 동굴속에서 말하는 것 같이 들리게 됩니다.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적응이 되지만,
그 후에도 이 현상이 계속된다면
보청기 전문가에게 방문하여 조절을 다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보청기 선택시 보청기 전문가의 의견을 꼭 잘 들으세요.
귓속형이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는 분들이 있는데
귓속형을 꼭 하고 싶다고 하면 거의 위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청기에서 휘파람 소리가 난다.
보청기에 삑-, 삐- 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보청기가 귀에 잘 끼워지지 않아 틈이 생겨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귀에 잘 맞게 제작이 되었는데
착용을 잘하지 못하게 되면 생기게 됩니다.
착용을 잘 하시면 소리가 나지 않게 됩니다.
다른 경우는 보청기 주파수를 지나치게 키웠을 때와
보청기에 귀지나 물이 들어갔을 때도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 보청기를 오래 착용하신 경우 가끔 외이도 즉 귀길이
넓어져서 보청기 틈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보청기 껍질 즉 쉘을 다시 제작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보청기 양쪽에 착용해야 하는가?
양쪽 귀가 모두 잘 안 들릴 경우
양쪽에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말소리를 구분하기 쉬워지며,
소리가 어느 곳에서 나는지 방향을 감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청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주변 소음이 크게 들려 불편하다.
보청기를 착용하기 전,
난청 상태에서 안들리던 소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대부분의
소음이 들리게 됩니다.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이러한 작은 소음들이 귀찮게 들리지만
적응 시간을 가지고 소리에 적응하게되면
불편함은 줄어들게 됩니다.
- 보청기를 착용하면 이명도 없어지나요?
이명 현상은 노인성 난청자들이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이명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보청기를 착용하고
말소리를 듣거나 소리를 듣게 되면
이명현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명이 심한 분들은 카페인이 들어간 음시과
스트레스를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 노인성 난청의 재활법
보청기는 난청 재활의 한 과정입니다.
노화로 인해 일어난 현상 중 하나가 난청입니다.
하지만, 당뇨, 고혈압등에 의해서도 유발하게 됩니다.
노인성 난청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우울증으로 발전하게되고 심하면 치매로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이 위험한 이유는 본인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되고, 알았을 때는 상태가 안 좋을 때 오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족들과 같이 계시는 분들이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중요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점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출장문의
061-285-9275
하당 하나내과 건너편 3층
드림이비인후과 건너편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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