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면 돌발성 난청?
포낙 목포보청기 포낙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점
입니다.
오늘도 먼저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많은 비와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지금도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피해 조심하시고 대비 철저히 해주세요.
오늘은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면 돌발성 난청?' 입니다.
돌발성 난청
말 그대로 갑자기 발생하는 난청을
뜻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청력 검사 결과에서 3개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이상의 청력 손실이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귀에서 이명이 들리거나,
귀에 가득찬 느낌의 이충만감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한쪽 귀에만 발생하지만,
드물게 양쪽 귀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인
바이러스 감염, 내이 혈류 순환장애 등이
아닐까 하지만
사실 원인이 불분명한 질환입니다.
그리고, 3명중 한명은 완치되고
한명은 어느 정도 개선되고,
나머지 한명은 청력이 돌아오지 않는
질환입니다.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등이 지속되는 것 또한
유모세포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복합적인 원인이 얽혀 있다고 볼수도 있고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돌발성 난청이 온 경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증상
- 갑자기 귀가 잘 들리 않는다.
- 귀가 꽉 막힌듯한 느낌 - 이충만감이 든다.
- 소리가 이중으로 겹쳐 들리거나
울림이 있고 메아리가 들리는 느낌이든다.
- 이명이 계속된다.
- 현기증이나 구토가 생긴다
치료
돌발성 난청의 치료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청력 회복의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
추정되는 원인 개인 증상에 따라
스테로이드 복용 또는 주사치료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회복이 되거나,
회복이 되지 않고 골든타임을 놓친
치료시기 및 개인 병력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난청이 심해지거나,
어음 명료도가 떨어지거나
치료가 늦은 경우
회복률은 낮아지게 됩니다.
치료를 놓치거나 치료효과가 좋지않다면
청력 회복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상이 생긴 경우
방치하지 마시고
되도록 빠른 시간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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