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여름, 보청기 관리는?
목포 포낙보청기 전남 포낙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덥다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뜨겁습니다.
밖을 나가는 것 자체가 힘든 시기입니다.
다들 시원한 곳에 있으려고 합니다.
마스크 착용을 꼭 해 주세요.
오늘은 '[포낙보청기 목포] 여름, 보청기 관리는?' 입니다.
모든 계절이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여름은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든 계절입니다.
보청기는 첨단의 부속들이 내장된
정밀한 전자제품입니다.
물이 들어가면 미세한 부분들이 재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반드시 '습기제거제, 습기제거기'를
꼭 사용하여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제거제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최근에는 교환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짙은 살색이 옅어지면 교환하는 방식인데요.
예전에는 알갱이가 통에 들어 있었습니다.
통에 알갱이가 있는 방식은
1년 정도 사용하게 되면 그 후에는
몇 개월에 한 번씩 알갱이를 전부 꺼내어
그릇에 모아서 전자렌지 2 - 3분 정도 데워주고
식혀서 다시 통에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중이염이나 귀에 습기가 많거나
땀이 많으신 분들은 습기제거기를 이용하시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전기로 기기를 일정 온도까지 올려
습기를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보청기를 잘 사용한다고 하시는 분도
귀지 즉 귀 속의 분비물로 인해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에는 습기로 인해 보청기가 젖어있거나
끈적인다고 하시는 분도 가끔 있습니다.
습기제거도 중요하지만,
보청기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장 고장이 많이 나는 리시버와 마이크 부분입니다.
스피커 즉 리시버는 튜브로 연결하여
보청기에서 소리를 귀로 전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튜브가 귀지로 인해 막히게 된다면
고장의 원인이 되거나 소리가 작게 들리게 됩니다.
여름에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소리가 작아지면서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크로폰 즉 마이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보청기 청소는 매일 하시는 것이 좋으며
보청기 겉면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시간을 가지고
보청기 전문점을 방문하시는 것입니다.
청소와 습기제거로
보청기를 제대로 사용하세요.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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