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아동의 청력 자가 진단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일상 생활에 있어서 필수가 되고 있는
마스크 입니다.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마스크를 꼭 하세요.
오늘은 '아동의 청력 자가 진단' 입니다.
청력 검사는 필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청력 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가 진단으로 현재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큰 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거나
잠에서 깨지 않는 경우.
- 생후 6 개월이 되어도 큰 소리에
놀라거나 울지 않는다.
- 6 개월이 되었는데,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어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보지 않을 경우.
- 첫 돌이 지나도 문을 닫는 소리나 전화 벨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음절의 말도 하지 않을 경우.
- 아이가 갑자기 크게 울거나 귀를 당기는 시늉을 하면
중이염에 의한 난청이 생긴건 아닌지 의심이 필요합니다.
- 학교 수업에서 집중하지 못하거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 말하는 사람을 집중해서 쳐다보거나 대화 도중에
손 짓이나 몸짓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대화의 고저와 음질의 차이가 적을 경우.
- 식당이나 교회등 시끄러운 곳에서
사람들의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 자주 반복해서 말해주어야 알아 듣는 경우.
- TV, 라디오 등 볼륨을 다른 사람들 보다
크게 듣는 경우.
전화 통화시 듣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TV 앞에 다가 앉아서
시청하거나 볼륨을 크게하고 듣는 경우.
위의 행동을 할 경우는
의심을 해보고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아동의 경우 난청이 있으면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만이 아동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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