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귀에 벌레가 들어 갔다면?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이 철저하게
위생과 마스크를 철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귀에 벌레가 들어 갔다면?' 입니다.
귀에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대부분 집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매우 조심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죠.
잘 못하면 청력에 손상을 줄수 있고
외이도 즉 귀 길에 상처를 입혀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인이나 어린 아이도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 단추, 콩, 구슬 등이
많이 나온다고 하며
성인의 경우 면봉, 실 등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보청기 배터리의 경우도 들어간 경우가 있는데요.
배터리는 귀 안에 들어가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배터리 내부에 액체가 귀 안으로 흘러나오게 되면
굉장히 심각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를 제거하였다고 해도
병원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벌레가 귀 안에 들어갔다면
머리를 기울이거나
귀를 잡아당겨 귓 구멍을 크게 만든다면
나오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 가기전 응급 처치
손전등이나 밝은 빛을 이용해 귀 속에 비추기
대부분의 벌레들은 빛을 좋아합니다.
빛을 비춘다면 벌레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빠른 시간에 나오면 좋지만 나오지 않거나
통증이 있다면 병원 방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일을 귀에 몇 방울 넣어주기
빛을 싫어하는 벌레도 있습니다.
이경우 베이비 오일이나 식용유를 몇 방울
넣고 5분 정도 기다리다 머리를 기울이면
죽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도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귓 속 청소기로 제거하기
귀 속의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기계입니다.
기계를 써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면봉이나 귀 후비개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잘 못하면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 방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항상 위험하다는 것을 아시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귀지 제거를 받거나
확인을 하세요.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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