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소음으로 인해 난청 발생한다면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조심하시고
개인 위생과 마스크를
확실히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소음성 난청 이란?;' 입니다.
증상
TV 나 라디오 등도 크게 켜 놓는
양상을 보이고,
친구들 말을 잘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가는 귀나 사오정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주변 소음이 조금만 되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하고 다른 말을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소음성 난청자 들은
고음 영역, 특히, 4 Khz 에서 청력 저하를 보입니다.
이명도 호소하는 분도 많습니다.
소음성 난청자 대부분이 초기에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음역대는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후에 청력 손상이 심해지면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의 청력도와 어음 분포도를 겹쳐보면 손상된 부위의
어음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손상이 심해 진다면 저음 영역도 손상이 오게 됩니다.
진단
순음 청력검사, 이명 검사, 이음향방사검사,
청성 뇌간 유발 반응 검사 등 주파수 별로
정확히 측정하는 검사를 시행합니다.
장기간의 소음 노출과 노출 후 서서히 진행되는
청력 손실, 특히
4 Khz 주변의 고음영역의 청력 손실이
뚜렷한 경우 진단을 하게 됩니다.
한 번 망가진 청력은 되도릴 수 없습니다.
이미 손상된 청각 세포는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 일내에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
소음의 원인과 소음이 예상되는
장소를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이 예상되는 장소에서는 귀마개를
반드시 착용하여 귀를 보호하세요.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버스, 지하철등)
이어폰, 헤드폰, mp3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에 노출된 경우 조용한 장소에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 등 일부 약물은 난청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정기적으로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방이라고해서 어려운 것은 많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 쉬고 큰 소음을 듣지 않는 것이죠.
쉽지 않지만 듣게 된다면 확실한 휴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어디서든 큰 소음을
들을 수 밖에 없는 지금은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대형차의 클락션이 가장 위험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여 청력을 보호하세요.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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