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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 염은?

soriman 2021. 4. 8. 09:05

[포낙보청기 목포] 외이도 염은?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점점 심해져가는 상황에

대처를 잘하셔서 현재의 상황을 

잘 이겨내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마스크를 잘 착용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외이도 염은?

 

 

외이도는 외부 세균들과 접촉하는 부위로

지방층은 세균침을 막는 방어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귀지를 통해 방어기전이 일어납니다.

귓 속 피부의 상피세포가 오래되어 떨어져 나온 것과

땀 샘의 분비물등이 합쳐진 것으로 

산성 성분이기 때문에 세균이 증식할 수 없게 합니다.

또한 세균 침입과 감염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외이도 염은 외이도가 가렵고 약은 통증이 있으나

후에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가려움으로 인해 귀를 후비게되면

더욱 부어오르고 염증이 심해지면

악취와 고름이 나오게 되면 청력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보청기를 잘 착용하시는 분 중에도

외이도 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관리를 잘 하시는 분이지만

잦은 면봉의 사용이 문제가 된 경우 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외이도를 자주 관찰하고 청결히 유지하여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귀를 후비는 행동이 외이도염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귀를 아래로 하고 가볍게 흔들어 줍니다.

잘 빠지지 않는다면 헤어드라이어를 약하게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굳이 면봉을 사용하신다면

깨끗하고 부드러운 면봉에 베이비오일을 묻혀

상처가 나지 않도록 부드럽게 닦아내세요.

 

 

걸어다니다 보면 이어폰을 착용하시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어폰은 귓속에 맞게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고무로 된 이어팁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어팁을 사용하게 되면

귀를 완전히 밀폐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귀속에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겠죠.

그러면 피부를 자극하게 되고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장시간의 이어팁의 착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어팁의 청결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외이도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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