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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유소아 중이염

soriman 2021. 3. 25. 08:57

[포낙보청기 목포] 유소아 중이염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침 저녘으로 아직은 쌀쌀합니다.

이런 환절기에 특히 감기를 조심해야하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유소아 중이염' 입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환자가

많습니다.

특히, 유소아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환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소아 중이염은

감기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균이 귀 고막 안쪽인 중이내에

침투하여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유소아는 위에서 적은 것과 같이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것도 있지만

이관(유스타키오 관)이

성숙하지 못하여

성인에 비해 넓고 짧으며

수평으로 누워 있어

귀 속 중이로 침투가 쉽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단체 생활이나 개인 위생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감기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기침, 콧물 등 감기와 유사하지만

중이염으로 인해 귀 통증이 있을 수 있고

고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귀에서 고름이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유소아의 경우 소통이 잘 되지 않기때문에

관찰이 필요합니다.

귀 통증이 있어 귀를 자주 만진다던지

귀 밖으로 고름이나 물이 보인다면

되도록 빨리 전문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중이염으로 인해 난청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말을 되묻거나

문을 쾅 닫는 소리에도 놀라지 않거나

큰소리에도 놀라지 않거나

눈을 크게 뜨지만 울지 않는다면

일단 의심이 필요합니다.

 

유소아의 경우 난청의 진단 빠를 수록

예후가 좋기 때문에 빠른 처치가 필요합니다.

 

고름이 중이내에 고여있다면

고여있는 고름을 제거하면

청력 손실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중요한 것입니다.

 

유소아의 경우

의사 소통이 아직 제대로 되지 않기때문에

항상 천천히 관찰하고

이상이 있다면

즉각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출장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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