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소음성 난청이란?
목포 보청기 전남 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 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오늘은 춥습니다.
마지막 꽃샘추위인지 바람이 많이 부네요.
불편하셔도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움직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소음성 난청이란?'입니다.
소음성 난청
아직도 소음성 난청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치 않는 큰 소리를 소음이라 하는데
이러한 소음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음성 난청을
소음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소음을 벗어나 살 수 없으며
젊은 사람들의 경우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으로 인해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소리를 감지하는 기관 즉 달팽이 관이
손상되는 경우이며 특히 외유모 세포가
주로 손상되게 됩니다.
85dB 이상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는
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 시에는
소음이 적은 곳에서 듣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볼륨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사용자들이 옆에 사람이 지나가면
옆 사람이 들릴 정도로 듣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청력 손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괜찮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반복이 되면 난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TV나 라디오등 볼륨을 크게 켜 놓거나
친구들과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
가는귀라는 말을 듣습니다.
주변이 조금만 시끄러워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정확히 못 알아듣고 딴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공통적으로 4 KHz에서 청력 저하를 보이며
귀가 울어대는 이명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방
난청은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소음성 난청의 경우
소음의 원인과 소음이 예상되는 장소를
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특이 사항 즉 큰 대형 차량의
클락션 소리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더 조심해야겠죠.
항상 소음이 예상되는 장소에서는
귀마개를 사용하여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끄러운 환경 (버스, 지하철)에서 이어폰, 헤드폰 사용은
조금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하철 승강장, 버스 승강장은 피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소음에 노출이 되었다면 휴식이 필요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저음역대가 정상에 가깝기 때문에
듣는 것에 어려움을 못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말을 구별하기 어렵거나 특히
여성과 대화하기 어렵다면 진단을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하면
소음은 어느 정도 억제가 되지만
주변 상황에 대처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도로를 걸어 다니거나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상
목포 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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