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점

보청기 상담, 난청 , 이명

카테고리 없음

[포낙보청기 목포] 난청을 예방할 수 있을까?

soriman 2021. 3. 11. 09:11

[포낙보청기 목포] 난청을 예방할 수 있을까?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날씨가 점점 온화해지고 있습니다.

야외활동도 늘어나게되는데요.

아직은 조심할 때이니 마스크와 손씻기를

철저히 해주세요.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난청을 예방할 수 있을까?' 입니다.

 

 

난청은 선천적이거나 불치의 병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산업발달과 소음공해로 인한

후천적 난청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음성 난청과 이명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방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85 dB이상의 소음이 있는 곳이나 작업장에서는

반드시 귀마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꼭 지켜야할 항목이며

꼭 들어야 할 경우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귀에 물이 들어갔을 경우, 물이 들어간 귀가

땅 쪽으로 향하게 머리를 기울인 후 몇 번뛰어

물을 빼 줍니다.

귀이개를 무리하게 이용할 경우 외이도염이 생겨

청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음향 기기 사용시 볼륨을 크게

틀어놓고 장시간 듣지 말아야 합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착용으로 인해

소음성난청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제품들을 사용하는 경우 외부의 소음보다

더 크게 볼륨을 올려야 들리기 때문에

실제 사용 중에 볼륨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륨의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약물을 남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힘산부가 술을 마시거나 약을 먹을 경우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 선천적 난청이

될수 있습니다.

 

- 가족 중에 난청자가 있을 때는

약물 사용에 있어 의사와 꼭 상의하고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함으로 인해

환경적 요인에 의한 청력 손실을 

비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출장문의

061-285-9275

 

하나내과 건너편 3층

드림이비인후과 건너편 3층

기독병원 건너편 목포간호학원 건물 3층

동명 한방병원 옆 3층

웰치과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