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와 귀지의 관계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힘이 드는 월요일입니다.
예전과 같은 명절은 아니더라도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을 것입니다.
명절 뒤의 월요일은 많은 분들이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힘을 내시고
하루를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보청기와 귀지의 관계' 입니다.
이번 명절 전에 말씀 드린게 있습니다.
명절 전에 보청기 전문점을 꼭 방문하여
보청기 점검을 받으시고
귀지와 피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배터리가 있는지도 확인하시고 말입니다.
명절은 이 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할 때 습기가 제 1의 적입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착용하고
소리를 들을 때 제일 적은 귀지 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귀지만 아니면 더 깨끗하고 고장이 없을 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소리도 있지만 고장의 확률도 높아집니다.
보청기를 귀에서 빼실 경우
마른 헝겊이나 깨끗한 화장지로
닦아주세요.
보청기에 묻어 있는 귀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청소솔로 가볍게 털어주는 것입니다.
더 깨끗이 하신다고 소리가 나오는 곳을
솔이나 다른 도구로 후비는 경우에는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가볍게 털어주고 정기적으로
전문점을 방문하세요.
리시버 (스피커)부분과 같이 마이크 부분도
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귓속에 착용하는 보청기의 경우 리시버와 같이
마이크도 귀지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특히, 젖은 귀지의 경우 귀지가 배터리 도어의
틈으로 침입하여 단자에 영향을 주게되면
작동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피팅을 할 때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볍게 털어주고 습기제거를 확실이
하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보청기가 고장이거나 소리가 나지 않아서
방문하시는 경우
대부분이 귀지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리시버와 마이크 부분에 귀지가 많아
제대로 소리가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년이지만 명절에 보청기 이상이나
배터리로 인해 전화가 오신 경우가 많습니다.
이 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배터리 구입 문제나 아니면
보청기 고장, 청소 등
여러 가지에 대해 말입니다.
휴일이 있거나 긴 연휴가 있다면
먼저 점검과 배터리 유무를 확인하고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대비를 하여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대비를 하는 것이
보청기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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