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나도 소음성 난청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명절이 다가옵니다.
가족이 다 모이는 것도 좋지만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시고 다 들 조심하세요.
가족의 건강이 내 건강과 같습니다.
오늘은 '나도 소음성 난청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입니다.
현대인의 삶에서 소음은 항상
따라 다니는 부분입니다.
일어나서 움직이면 소음의 연속이죠.
그리고, 소음을 많이 들을 수 밖에 없는 직종과
이어폰 착용자들은 더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폰은 최근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이어폰이
출시가 되어 소음이 어느 정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소음이 많은 곳이나
볼륨을 높이는 것은 자제하는 거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음성 난청 자가 진단
- 여자 (목소리가 가는 남자)나 아이가 말하는 것을
들을 때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 '스', '츠', 'ㅎ','ㅋ','ㅌ','ㅃ','ㅆ' 등
고음의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이 있다.
- 대화하는 상대방에게 다시 한 번
말해 달라고 요구한적이 많다.
- 둘 이상의 사람과 한 번에 대화하는 것이
어렵다.
- 전화 통화가 어렵다.
- TV 소리가 크다고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 다른 사람이 말할 때 중얼거리는 것 처럼
보인다.
- 다른 사람과 대화시 말을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집중해야 한다.
-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데 어렵다.
-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잘 못
반응한 적이 있다.
- 귀에서 지속적으로 이명이 있다.
난청인과 비슷하지만 여성과 아이와의 대화가
어렵고 고주파수 대역의 단어가 나오면
이해하기 힘들어 합니다.
남자와의 대화에서도 고주파수에 있는
단어가 나오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야기 하다보면 표정의 변화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력검사시 위의 청력 검사의 형태에
오시는 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위의 검사 형태에 오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청력도의 형태도 위의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소음성 난청은
소음의 노출 정도와 노출된 시간
소음의 강도나 주파수와 관계가 있습니다.
소음에 노출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귀마개는 필수 입니다.
또한 소음에 노출된 뒤에는
소음을 듣지 않고 쉬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청력 검사를 하고
버스나 지하철 특히 플랫폼에서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되지 않으니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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