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난청,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나요?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매우 추운 날씨이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눈이 쌓여 미끄럽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
오늘은 '난청,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나요?' 입니다.
1. 시끄러운 소음
정상인에게도 해롭지만 난청인에게는
더욱 해롭습니다.
아동에게는 이어폰을 자제시켜야하고
소리나 음악이 큰 곳에서의 소음 환경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업에서 소음을 많이 듣는 경우는
보호구를 꼭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술, 담배
성인 난청자의 경우에는
술, 담배 후에 일시적으로 청력이 떨어짐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임산부가 흡연을 하거나 간접흡연에
노출이 되면 태아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일반 담배이던 전자 담배이던지
영향은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
커피, 녹차, 홍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입니다.
그 중에 이명이 있는 분들은
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피로 감기
감기의 경우에는 많은 영향을 미치니
감기는 조심하세요.
감기약도 함부로 먹지 마시고
병원 처방을 받을 때
귀가 나쁘다는 것을 미리
말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5. 항생제
마이신 계통의 항생제는 해롭습니다.
처방을 받으실 경우 꼭 말을 하세요.
6 이뇨제
임신중 발생하는 고혈압, 부종 또는 미숙아에
많은 기관지, 폐 이형성증의 치료로 쓰이는
furosemide, etozolin 등 이뇨제는
태아나 신생아게게 난청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이라고 합니다.
임신중 약물은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외
진통제, 해열제, 항암제, 머리염색약 등
난청과 관련된 것은 많습니다.
일반인들도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특히, 소음과 담배, 카페인 종류는
조심하고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는 괜찮겠지 하지만
괜찮겠지 보다는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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