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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귀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

soriman 2020. 10. 15. 09:29

[포낙보청기 목포] 귀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동안 흐르는 물에 손 씻기(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얼마 전보다 온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이로 인해 입고 있는 옷들도 변화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급격하게 날씨가 변화하게 되면

적응하기 힘들어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지금은 조심해야할 시기이기 때문에

건강에 조금은 더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오늘은 '귀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 입니다.

 

 

청각은 시각과 함게 세상을 접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눈과 달리 귀는 마음대로 

외부 자극을 차단할 수 없어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감각 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음에 대한 피해는 누적되는 특성이 있어서

귀를 한시도 쉴 수 없는 도시에서

내이의 청각 세포 손상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신경세표는 일단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회복이 잘 되지 않는 특성이 있기때문에

치료가 어렵습니다.

 

소음의 피해도 문제지만 다른 문제도 있습니다.

 

 

중이염

 

급성 중이염은 보통 코나 목에 감기 등의 염증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2-4주 내에 치료가 되는데

치료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만성이 되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만성 중이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청력이 손실이 되어 회복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면 귀 안에 물이 고이는 삼출성 중이염이

흔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난청

 

난청은 원인이 외이, 중이, 내이, 청신경 등에 이르는

매우 다양하게 발생하고

난청이 발생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난청은 경도의 청력장애를 가진 경우부터

완전 들리지 않는 농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이명이나 어지럼증, 두통이 같이 동반할 수도 있으며

선천적 기형이나 급, 만성적 외상에 의해 난청이 오기도 합니다.

 

난청 또한 조기에 발견하고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게되면 어음 즉 말소리를 변별하는 것이

힘들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화가 어려워지고 점점 피하게 되기 때문에

빠른 발견과 처치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

 

최근에 많은 분들이 어지럼증을 호소합니다.

이석증, 메니에르, 전정신경염 등이

어지럼증을 유발합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이석증이며 아직도 이석증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형 기관인 내이의 반고리관의 이석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석증은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게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재발의 위험이 높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위 증상들 중에 중이염과 난청은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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