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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 이석증

soriman 2020. 10. 8. 09:31

[포낙보청기 목포]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 이석증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씻기 (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싸늘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이 나빠지지 않도록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 이석증' 입니다.

 

 

! 이석증

 

제목과 같이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 입니다.

어려운 이름이죠.

이석증은 현훈이라하여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심한 어지럼증이

지속되다가 좋아지고 다시 어지럼증이 생기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석증은 내이의 전정기관에서 이석이

이탈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전정기관은 머리의 수평, 수직, 가속도, 회전운동을 감지하여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기관입니다.

 

어떠한 이유로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나와

반고리관 내부로 흘러다니거나 붙어있게 되면

자세를 느기는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어지럼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빠져나오는 이유는

확실히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외부 충격, 바이러스 감염, 약물 부작용 등이 있으며

모든 나이에 발생할 수 있지만

40-50대 이후에 더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어지럼증의 증상은 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볍거나 아주 심하거나 하지만,

빙빙 도는 느낌은 같다고 합니다.

 

고개를 젖히거나 누을 때,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심한 어지럼증이 지속되다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특정 방향으로 머리를 움직이거나 몸을 움직이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이 반복되거나 심하면 구역질, 구토, 눈이 돌아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청 이명 귀의 통증 등의 

다른 귀와 관련된 증상은 동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석증이 의심이 되면

이석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급적 머리나 몸을 과격하게 움직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진단 또한 중요합니다.

어지럼증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청력검사, 평형기능 검사, 영상의학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이석증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수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후유증이 남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석증은 재발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재발할 경우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호전될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가벼운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하지만, 머리를 거꾸로 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자세는 피하고 머리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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