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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사용과 관리는?

soriman 2020. 9. 10. 09:28

[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사용과 관리는?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흐르는 물에 30초이상 손씻기(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많은 분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이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없다고 하여

조금은 느슨해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대비에 힘쓸 때입니다.

 

오늘은 '보청기 사용과 관리는?' 입니다.

 

 

보청기는 선택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신 분들은 조용한 곳에서 시작합니다.

 

- 주위의 시끄러운 잡음(자동차 소리, 떠드는 수리)등을

듣고 구별해야 합니다.

- 처음에는 조금 작다 싶을 정도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만족할 만큼 음량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 잡음이 크면 소리를 낮춥니다.

- 보청기를 착용하고 머리가 아프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착용하시면 됩니다.

-  보청기를 사용하여 본인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책을 읽던지 소리내어 들어봅니다.

-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위해 가족과의 대화시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상 주의 사항

 

- 보관시에는 케이스에 넣어두던지 아니면

습기 제거기에 넣어두고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보청기는 장시간 착용해야 합니다.

자주 빼어 놓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떨어뜨리거나 부딪히거나 심한 진동을 가하는

충격에 주의하십시오.

- 물, 습기, 열, 자기 등에 주의하십시요.

(특히, 물에 빠졌을 때 헤어드라이어, 전자렌지로

건조하시면 안됩니다.

* 배터리를 빼고 전문점에 서비스를 받으세요.)

- 물, 귀지등이 보청기 소리가 나오는 곳이나

소리를 받아들이는 곳에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장기간 사용을 할 수 없을 때는 보청기 배터리를

제거하고 둡니다.

(배터리 내부에서 누액이 흘러 보청기로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됩니다.)

- 귀 속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합니다.

(귀지, 땀, 물, 진물이 리시버(소리가 나오는 곳)에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습기제거제, 습기제거기를 꼭 사용하세요.

- 애완동물, 어린아이 근처에 보청기를 놓아두지 마세요.

(삼킬 우려가 있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을 때 점검사항

 

- 볼륨 조절기가 있다면 소리가 크게되는 방향으로

돌려봅니다.(시계방향)

- 건전지를 새 것으로 교환해 봅니다.

(건전지가 소모되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보청기에 습기가 많다면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집니다.)

- 이어몰드 튜브에 물방울이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귀걸이 보청기일 때)

확인후 몰드와 튜브가 지저분하다면 청소를 하실 것을

권합니다.

- 귓속형 보청기의 경우 귀지가 있으면

리시버와 마이크 부분에 귀지가 쌓이면 소리가 줄어들거나

소리가 나지 않게 됩니다.

* 매일 청소솔로 청소하실 것을 권합니다.

* 청소를 위해 부품이 있는 곳을 날카로운 물체로

파시거나 찌르면 고장의 위험이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전문점을 방문하여 관리를 받으세요.

 

 

많은 분들이 보청기를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청기는 정밀한 의료기기이기때문에

고장이 날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예방을 위해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실제 보청기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을 얼마되지

않습니다.

잘 관리하면 사용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출장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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