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소아 난청 자가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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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씻기 (비누, 손소독제, 핸드워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힘드시겠지만,
가족과 나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
오늘은 '소아 난청 자가 진단은?' 입니다.
몇 번 이야기 한 것이지만,
먼저 일반인에 해당하는 사항을 먼저 적겠습니다.
- 시끄러운 장소에서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이 있다.
- 아이나 여자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
- 두 사람 이상과 동시에 대화하기가 어렵다.
- TV 소리가 크다고 주위에서 불평한 적이 있다.
-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 대화하는 사람들이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 상대방의 말을 잘못 이해하기도 한다.
- 전화통화가 어렵다.
- 대화를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 이명이 들린다.
! 3가지 이상의 증상에 해당된다면 난청일 수 있습니다.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각각의 연령층에서 소리에 대한 반응을
열거한 것으로
만일 동일한 연령의 어린이에게
아래와 같은 반응이 없는 경우
난청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생후 3개월까지
- 큰 소리에 반응한다.
- 말하면 소리나는 방향으로 돌린다.
- 큰 소리에 잠에서 깬다.
- 말하면 웃는다.
- 엄마의 목소리는 아는 것 같고
울다가 달래면 그친다.
! 3개월 - 6개월
- 소리가 나면 고개를 돌리고 쳐다본다.
- 부르는 소리에 반응한다.
- 소리를 흉내낸다.
- 소리나는 장난감을 좋아한다.
- '빠빠', '맘마' 등 단순한 소리를 모방한다.
- 큰 소리에 놀랜다.
! 6개월 - 10개월
- 이름을 부르거나, 전화 벨소리,
큰소리에 쳐다본다.
- 간단한 단어를 이해하고 '빠이 빠이' 등
단순한 단어를 이야기한다.
- 혼자 있을 때 옹알이를 한다.
- '이리 온' 등 단순한 지시에 반응한다.
- 특정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 그것을 본다.
! 10개월 - 15개월
- 소리를 느끼며 즐거워한다.
- 익숙한 물건을 이야기하면 그것을 지적한다.
- 의미 있는 단어를 이야기하고 음성을 흉내낸다.
- 숨어 있다 놀래주는 놀이를 재미있어 한다.
! 15개월 - 18개월
- '공 주세요'등 단순한 지시에 따른다.
- 배운 단어를 이야기 한다.
- 2-3개의 단어를 연결해서 이야기한다.
- 10 - 20개의 단어를 잘 안다.
! 18개월 - 24개월
- '배 고프니?' 등 단순한 질문에
긍정과 부정을 명확히 한다.
- '책상위에', '컵 안에' 등 위치에 대한
단순한 어구를 이해한다.
- 그림을 보고 정확히 물체를 지적한다.
- 책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한다.
! 24개월 - 36개월
- '지금 말고 다음에' 등에
조금 복잡한 시차에 의미를 이해한다.
- '물건의 작고, 크고' 등의
크기의 구별 지시에 구별해서 옳게 반응한다.
- '우유 마시자', '신발가지고 오렴' 등 지시에 따른다.
- '뛰자', '점프하자' 등 행동에 대한 지시를 이해한다.
정상아 들의 반응을 열거한 것입니다.
위에 적은 거와 같이 반응이 없는 경우
난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발육과 발달이 늦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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