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노인성 난청, 보완 방법은?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손소독제, 비누, 핸드워시)
마스크 꼭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바람과 함께 비 피해에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노인성 난청, 보완 방법은?' 입니다.
노인성 난청은
감각 신경성 난청이 대표적 원인으로
노화성 난청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노인성, 소음성, 이독성 약물에 의한
감각신경성 난청과,
만성 중이염, 이경화증 등의 중이 질환에 의한
전음성 난청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난청이 동반되면
혼합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청력 검사상 난청 형태
연령에 따라 청력의 감소는 30대 정도에
시작하여 계속 진행되며
여자보다 남자가 낮은 연령에서 시작되고
빠르게 진행되어 청력의 감소가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노인성 난청은 일상적인 대화음역인
500 - 2000Hz 에서의 듣기는 큰 문제는 없지만
노인성 난청이 진행될수록 4000 - 8000 Hz인
고주파수 영역이 급격히 떨어져 결국
자음의 구별이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닭'이라는 단어를 '밥'이라고 듣는가하면
'감' 이라는 단어를 '밤'이라고
들리는 것이 많아 집니다.
전음성 난청이 혼합이 되어
혼합성 난청이 되어지면
저주파수 영역의 어음도 분별이 어려워
결국 모음의 구별도 어려워지면
단어의 변별력이 더 떨어지게 됩니다.
달팽이관에서 뇌로 소리가 전달되는 경로인
중추신경의 장애를 겪는다면
어음분별력은 매우 곤란하게 되며,
어음 검사에서 변별력이 50% 이하로 나타나며
일상 생활에서 어음 변별은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주위가 조용한데서 보다
시끄러운 도로, 울림 현상이 있는 교회, 성당, 강당
등에서 청취가 어렵게 됩니다.
! 보청기 조기 착용이 중요
노인성 난청자는
청력 장애로 의사 소통이 어려워지면
사회 생활은 물론 가족 관계도 위축됩니다.
우울증에 빠지기도 쉽고 인지 능력이 떨어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은 조기 발견해
보청기 착용 등으로 청능 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적절한 보청기 착용은
청력을 개선시켜 노인 분들의 삶에
질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사회 생활과 가족 관계만 원활하게 해도
변화된 삶을 느끼시기 때문입니다.
보청기는 매우 정밀한 의료기기 입니다.
정확한 청력 검사를 통해 보청기를 선택하고
조절을 하여야
보청기를 착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청능 치료라는 것은
1. 정확한 청력 평가
2. 보청기 조정(Fitting)
3. 청능 재활 훈련 등을
거쳐서 이루어 집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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