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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어린이 중이염 은..?

soriman 2020. 6. 11. 09:09

[포낙보청기 목포] 어린이 중이염 은..?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비누, 핸드워시, 손소독제)

마스크 꼭 사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이제 이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지 않은 날씨입니다.

하지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으니

관리와 점검 그리고 보청기 전문점을

잘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린이 중이염 은..?' 입니다.

 

 

어린이 즉 소아 중이염은 대개 통증이 없어 발견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쉬우므로 만성으로 발전하여

청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는

삼출성 중이염은 고막 속 중이강 내에 고름이

고이는 중이염을 말합니다.



중이염은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급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은

유소아에서 많으며

조사에 따르면 4세 미만 어린이가

전체 환자의 2/3를 차지하며

그 중 반 정도는 2세 미만의 소아에게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어린이 중이염은 발생 빈도가 높지만

대부분 후유증 없이 치유가 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투약과 치료를 받지 못하여

계속적으로 재발을 한다면

청력의 손실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특히, 3세 이하의 말을 배울 시기에

유아들의 청력 장애는 언어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어른의 중이염을 비교하면

소아의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성인에 비해 넓고 짧으며 수평으로 누워있어

목감기나 코감기가 귀로 전파되므로

중이염에 잘 걸리게 됩니다.

 

아데노이드라 불리는 이두 편도가 커져있거나

비염, 축농증, 알레르기 등이 중이염의 원인이며

염증에 의해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좁아지면 고막 속 중이강 내에

압력이 떨어져 고막 속에 염증이 있는

수분이나 고름이 고이게 됩니다.

 

 

갓난 아이가 문을 쾅 닫는 소리등의

큰 소리에 반응하지 않거나

눈을 크게 뜨면서 울지 않는다면

청력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난청의 발견 및 진단은 빠를 수록 좋으며

생후 육개월 이내 조기에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난청의 조기 발견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감각 신경성 난청은 대부분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 생후 6개월이 되어도 큰 소리에 놀라거나 울지 않는다.

* 큰 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거나 잠에서 깨지 않는다.

*6개월이 되었는데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틀어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소리가 나는 곳의 위치를 찾아 보지 않는다.

* 돐이 지나도 발자국 소리나 전화 벨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음절의 말도 하지 않는다.​

*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텔레비젼에 바짝 다가앉아

시청하거나 소리를 크게 튼다.

* 학교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 말하는 사람을 유난히 쳐다보거나 대화 도중 손짓에 많이

의존하고 말의 고저와 음질의 변화가 적다.

* 또 아이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거나 귀를 잡아당기는 시늉을 하면

중이염에 의한 난청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위의 사항이 있다면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소아는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 출장문의

061-285-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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