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난청인과의 대화는?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도 먼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손소독제, 핸드워시, 비누)
마스크 항상 착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등
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꼭 이겨내세요.
화이팅 하시고..
오늘은 '난청인과의 대화는?' 입니다.
난청인과의 대화는 이전에도 여러 번에 걸쳐서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대화 즉 서로 말하고 듣는 과정이
없다면 굉장이 힘들 겁니다.
이 듣고 말하는 것이 부족해지면
연세가 있는 분들은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사람을 피하게 되면
우울증이 올 수 있으며 후에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화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과정의
반복으로 이루어집니다.
한 부분이 부족하면 어려움을 겪게되죠.
목소리가 큰 사람들의 경우
실제 목소리가 큰 사람도 있지만
자기 목소리를 듣기 위해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목소리를 잘 못 듣는 다는 것은
청력이 나빠졌다는 것이죠.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청력은 대화 중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난청이 대화중 어려움을 느낄 때 하는 행동
1. 반복적으로 다시 이야기할 것을 요구
2. 빠른 대화 속도
3.소음 속에서의 대화 환경
4. 여러 사람과 동시에 이야기하는 그룹 대화 환경
5. 대화에 경청하지 않는 것, 주의가 산만
위 사항은 그래도 들을 수 있을 때이고,
이 단계가 넘어가면 외면하게
사람을 피하게 되는 것이죠.
난청인과의 대화는 알고 있다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소음이 많은 곳에서의 대화는 피하기
대부분 너무 큰 소음이 있다면
주변 소음과 말소리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주보고 대화하기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입모양과 움직임등 모든 것이
대화를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정면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소리로 말하지 않기
많은 분들이 잘 못 알아듣게 되면
목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매우 잘 못된 행동입니다.
큰소리는 더 말을 알아듣는
어음명료도가 떨어지고
난청인을 불안하게 합니다.
대부분 '나에게 성질을 낸다'고 생각하시죠.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 톤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으며,
또박또박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천천히 또박또박입니다.
알고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 도움이 되겠죠.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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