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날씨는 점차 풀려가지만
그 외의 일로 인해 점점 관계가
힘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어떠한 의견을 제시해도
어려울 수 있기에
이겨내시고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입니다.
사람의 인체는 매우 놀랍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지만,
특히 귀는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가
매우 넓으며, 지능이 높기 때문에 소리를
식별하는데 더 좋겠죠.
소리를 듣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소리를 듣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
이런 당연하다는 것이라는 생각은
어렵게 됩니다.
! 귀 구성
귀를 구성하고 있는 기관은 많습니다.
이런 기관이 매우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소리를 듣고 전달하게 됩니다.
- 귓바퀴 : 귀하면 생각나는 부분이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외부 소리를 한 곳으로 모아 귀 안으로
전달하는 구조 입니다.
- 외이도 : 소리가 귀를 따라 고막으로 전달되는 통로
- 고막 : 외이와 중이를 나누는 기준
소리를 진동시켜 내이로 전달하는 역할 입니다.
- 이소골 : 세 개의 작은 뼈로,
외이로부터 전달된 진동을 내이로 전달
망치뼈(추골), 모루뼈(침골), 등자뼈(등골) 있습니다.
- 이관(유스타키오) : 중이의 환기와 분비물을 배출
고막 안과 밖의 기압을 유지합니다.
고막이 최상의 떨림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 미로 : 청각의 평형 감각이 이루어지는 내이
모양이 미로처럼 복잡하게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골미로와 막미로로 이루어지며, 달팽이관, 전정, 반고리관으로 구성
달팽이관은 청각을 담당
전정과 반고리관은 평형을 담담합니다.
- 달팽이관 : 림프액과 청각 세포가 있습니다.
소리 진동이 이소골을 지나 내이로 전달되면서
달팽이관의 림프액에 파동이 생기면
이러한 움직임을 청각세포가 감지하고 청신경을
통해 뇌까지 전달하게 됩니다.
- 반고리관 : 내이에 위치하며 몸이 얼마나 회전하는지를
감지하는 평형기관입니다.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이유가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들어가게 되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청신경 : 소리자극을 받아 중추신경계로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
전정신경, 와우신경으로 나누어집니다.
소리 전달
! 소리 전달 과정
외부 소리가 귀바퀴에 보이면 외이도를 통해
고막으로 이동하고
고막이 진동하게 되면 이소골도 진동시킵니다.
이소골에서 증폭된 음파를 달팽이관으로 보내게 됩니다.
증폭된 음파가 달팽이관에 도달하면
전기에너지로 변환 후 청신경으로 전달됩니다.
단순하게 나열했지만
유기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소리전달에
오류가 생겨 난청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귀는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입니다.
소리를 전달하고 분석하는 것은 뇌 입니다.
청력검사를 하게되면 주파수별 소리를 검사하는 순음청력검사
어음을 검사하는 어음청력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 검사가 중요합니다.
보청기를 선택하는데도 아주 중요하며
현재 상태를 알기 쉽게 볼수 있습니다.
검사후 보청기 선택이 있을 때 미루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어음이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좋지않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잘 듣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을 지킬수 있는 방법은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관리를 받아서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상이 있을 때 미루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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