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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soriman 2020. 2. 20. 09:20

[포낙보청기 목포]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날씨는 점차 풀려가지만 

그 외의 일로 인해 점점 관계가

힘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어떠한 의견을 제시해도

어려울 수 있기에 

이겨내시고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입니다.





사람의 인체는 매우 놀랍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지만, 

특히 귀는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가 

매우 넓으며, 지능이 높기 때문에 소리를 

식별하는데 더 좋겠죠.


소리를 듣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소리를 듣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

이런 당연하다는 것이라는 생각은

어렵게 됩니다.


! 귀 구성





귀를 구성하고 있는 기관은 많습니다.

이런 기관이 매우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소리를 듣고 전달하게 됩니다.


- 귓바퀴 : 귀하면 생각나는 부분이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외부 소리를 한 곳으로 모아 귀 안으로

전달하는 구조 입니다.


- 외이도 : 소리가 귀를 따라 고막으로 전달되는 통로


- 고막 : 외이와 중이를 나누는 기준

소리를 진동시켜 내이로 전달하는 역할 입니다.


- 이소골 : 세 개의 작은 뼈로, 

외이로부터 전달된 진동을 내이로 전달

망치뼈(추골), 모루뼈(침골), 등자뼈(등골) 있습니다.


- 이관(유스타키오) : 중이의 환기와 분비물을 배출

고막 안과 밖의 기압을 유지합니다.

고막이 최상의 떨림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 미로 : 청각의 평형 감각이 이루어지는 내이

모양이 미로처럼 복잡하게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골미로와 막미로로 이루어지며, 달팽이관, 전정, 반고리관으로 구성

달팽이관은 청각을 담당

전정과 반고리관은 평형을 담담합니다. 


- 달팽이관 : 림프액과 청각 세포가 있습니다.

소리 진동이 이소골을 지나 내이로 전달되면서

달팽이관의 림프액에 파동이 생기면

이러한 움직임을 청각세포가 감지하고 청신경을

통해 뇌까지 전달하게 됩니다.


- 반고리관 : 내이에 위치하며 몸이 얼마나 회전하는지를

감지하는 평형기관입니다.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이유가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들어가게 되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청신경 : 소리자극을 받아 중추신경계로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

전정신경, 와우신경으로 나누어집니다.




소리 전달 


! 소리 전달 과정


외부 소리가 귀바퀴에 보이면 외이도를 통해

고막으로 이동하고

고막이 진동하게 되면 이소골도 진동시킵니다.

이소골에서 증폭된 음파를 달팽이관으로 보내게 됩니다.

증폭된 음파가 달팽이관에 도달하면 

전기에너지로 변환 후 청신경으로 전달됩니다.


단순하게 나열했지만 

유기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소리전달에

오류가 생겨 난청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귀는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입니다.

소리를 전달하고 분석하는 것은 뇌 입니다.






청력검사를 하게되면 주파수별 소리를 검사하는 순음청력검사

어음을 검사하는 어음청력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 검사가 중요합니다.


보청기를 선택하는데도 아주 중요하며

현재 상태를 알기 쉽게 볼수 있습니다.

검사후 보청기 선택이 있을 때 미루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어음이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좋지않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잘 듣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을 지킬수 있는 방법은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관리를 받아서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상이 있을 때 미루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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