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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어린이 난청 확인

soriman 2020. 1. 13. 09:15

[포낙보청기 목포] 어린이 난청 확인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추운 월요일입니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움츠러들어 있습니다.

이럴수록 더 활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 어린이 난청 확인' 입니다.

 

 

 

 

어린 아이도 난청이 자주 발생합니다.

부모의 부주의로 치료 시기를 놓치고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 난청은

선천적인 난청 과 후전적인 난청으로

구분이 됩니다.

소아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신생아의 ​ 유전적인 요인이나 임신시 산모의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해 보청기를

사용해야하는 소아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천적으로는 감기 뒤 끝에 주로 나타나는

급성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린이 난청은 언어를 습득하기 전에

치료하지 않으면 후에

수술등의 치료를 해도 말을 못하는 농아로

고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력이 좋지 않은 아니는

늦어도 생후 6개월 이후에는

보청기를 통한 언어치료를 시키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언어 발달 학습 등에

큰 장애를 겪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일 경우

청력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고

청력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을 권합니다.

 

 

* 생후 6개월이 되어도 큰 소리에 놀라거나 울지 않는다.

* 큰 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거나 잠에서 깨지 않는다.

*6개월이 되었는데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틀어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소리가 나는 곳의 위치를 찾아 보지 않는다.

* 돐이 지나도 발자국 소리나 전화 벨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음절의 말도 하지 않는다.​

*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텔레비젼에 바짝 다가앉아

시청하거나 소리를 크게 튼다.

* 학교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 말하는 사람을 유난히 쳐다보거나 대화 도중 손짓에 많이

의존하고 말의 고저와 음질의 변화가 적다.

* 또 아이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거나 귀를 잡아당기는 시늉을 하면

중이염에 의한 난청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아이들의 반응을 항상 체크하고 비교하며

이상이 없는지를 꼼꼼히 체크하여 이상이 감지시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해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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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관심이 더 필요합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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