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목청기 목포] 겨울철 귀 건강 관리는?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이제 2019년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하루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들 마무리를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힘든 2019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힘든 일은 조금만 생기면 고맙겠습니다.
오늘은 '겨울철 귀 건강 관리는? 입니다.
이번 겨울은 아직 큰 추위가 없습니다.
눈도 아직 크게 오지 않고, 지역마다 다르지만
첫 눈이 아직인 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져 있죠.
인체는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죠.
다른 부위와 다르게
귀는 지방층이 적은 기관으로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한 기관이어서
연관 이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의 귀는 신경의 가지가 많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귀는 작지만 신경은 정말 많아서
굉장히 예민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인지, 겨울철에 감기와 함께 주로 나타나는 통증,
귀에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귀가 아프다고 느끼는 증상
등이 있습니다.
! 증상
송곳으로 귀를 찌르는 듯한 통증,
경미하지만 지속적인 통증까지 다양합니다.
꾀병처럼 보이지만 실제 앓는 당사자는 괴롭습니다.
인후염, 후두염, 편도선염과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생하면 빠른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 이상인지 확인이 필요하고
치아와 관련이 있는지도 알 필요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 겨울철 귀 건강 관리
1. 귀 마사지 하기
귀볼을 주무르거나 귀를 접거나 하여
마사지를 해주면 귀 온도가 올라가면서
혈액 순환이 월활해집니다.
2. 귀를 따뜻하게 하기
다른 곳과 다르게 얼굴과 귀는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노출이 심하기 때문에
온도가 아주 낮거나 추우면 귀의 온도가 낮아져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지 않게 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외부적으로 동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내부적으로 이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귀마개, 귀까지 덮는 모자 아니면
머플러로 귀를 잘 보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이어폰 사용 줄이기
이 부분은 항상 지적한 것인데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줄여야 하지만 겨울에는
더욱 줄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온도가 떨어지면 이명이 밸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어폰을 큰 소리로 청취하다보면 난청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지만
헤드폰도 조금은 자제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용을 하시려면 1 시간 사용시 10분 정도
휴식을 갖는 것을 권합니다.
4. 귀 청소 자주하지 않기
귀지는 세균 증식을 막아주고,
인체의 자정 작용에 의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귀 밖으로
밀려 나오게 됩니다.
억지로 팔려고 하지마시고 그대로
두면 됩니다.
억지로 파다가 귓속 피부가 손상이 되면
고막이 손상되거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몸 관리는 힘듭니다.
추우면 움추려드는 것이 정상이고
활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싫어지죠.
그래도 관리가 중요하니 관리를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보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블로그를 적을 때마다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상 올해의 마지막 블로그 작성입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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