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청력검사, 어떤 검사를 받는가?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추워진 날씨이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하지만, 감기나 계절 독감등에 걸리시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오늘은 '청력검사, 어떤 검사를 받는가?' 입니다.
난청은 노화에 따라 진행되는 노화성 난청을
많이 생각하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과도한 이어폰 사용과 직업적 난청,
귀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으로 젊은 세대의 난청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청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잘 듣지 못하는 것을 깨닫기 쉽지 않습니다.
심한 것은 소음성 난청이며 본인은 정말 괜찮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정기적으로 귀 검사를 통해 난청 유무 정도를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죠.
! 청력 검사 언제 하나요?
난청 초기 단계에서 고주파 소리와 시끄러운 환경에서
소리를 듣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고주파수 소리인 'ㅅ,ㅆ,ㅊ,ㅋ,ㅌ,ㅎ' 등의
자음이 들어간 단어를 잘 듣지 못합니다.
특히 성인 남성보다 여성의 말을 듣기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TV 나 전화 볼륨을 크게 해 놓거나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놓치는 부분이 많아지거나하면
청력검사를 받아 난청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청력검사를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리죠.
! 청력 검사의 종류
청력 검사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순음 청력거마, 어음 청력검사, 이미턴스 청력검사
청성 뇌간 반응 검사 등이 있습니다.
1 순음 청력 검사
순음 청력 검사는 청력 검사하면
기본적으로 하는 검사입니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순음(예: 삐~, 웅~)을 듣고
각 주파수 마다 음의 강도를 조절하여
난청의 정도를 측정합니다.
청력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 검사이며
청력 손실과 종류 형태를 알 수 있습니다.
# 보청기 착용시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2 이미턴스 청력검사
이 검사는 고막 운동성 검사입니다.
고막의 압력을 변화시켜 특정 주파수 및
강도의 소리를 보내고 고막으로부터
돌아오는 수치를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중이의 상태를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3 어음 청력 검사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복합음을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를 인지하는 능력과 미세한
어음 차이 청취 여부와 일상 적인 의사 소통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특히, 보청기 착용이 필요한 정도를 진단하기 위해서
어음 청력검사에서 단어 인지도 검사는 중요합니다.
4 청성 뇌간 반응 검사 (ABR)
생리학적 측적방법중 하나이며
소리 자극에 의해 나타나는 신경계 전기 반응을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피검자가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중 피검자가 움직이거나 기침을 하게 되면
검사가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검사 시간은 20-30분 소요됩니다.
하지만, 피검자의 반응에 따라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순음 청력 검사와 청성 뇌간 반응 검사가
장애 등록에 필요한 검사입니다.
검사는 1달에 4번 정도 받게 됩니다.
난청이 오게 되면 대체적으로 천천히 오기 때문에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주변인과 가족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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