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착용 후 여행에 대해서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올해가 점점 줄어 들어갑니다.
왠지 더 힘든 12월 입니다.
힘들 내시고 즐겁게 한 주를 시작해 볼까요?
오늘은 ' 보청기 착용 후 여행에 대해서' 입니다.
어렵게 썼지만 보청기 착용하고 해외 여행에 대해서 입니다.
일반인도 비행기 이착륙시 귀가 먹먹한 증상은
다 한 번씩은 하고 있고
다들 한 번 씩은 겪는 일입니다.
보청기를 착용하시는 분들이
비행기를 타실 경우 하는 의문들입니다.
! 보청기를 착용하고 비행기를
탈 수 있나요?
정답은 '예'입니다.
비행기 탑승 시 의료 목적으로 의료 장비를
장착한 경우 보청기를 착용하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보청기는 의료 기기 입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소음이 많습니다.
기내에서 오랫동안 착용하기에는
귀에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되어 힘들게 되죠.
1시간 착용 하면, 10분 정도 빼서 쉬어 주시면
귀도 쉴 수 있어서 더 낫겠죠.
! 보청기를 수화물에 넣어도 되나요?
충전식 보청기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자기기로 100W 시 (25,000mA) 이하의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위탁 수화물과 휴대 수화물이 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보청기 배터리 역시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https://avsec.ts2020.kr/avsc/main.do
입출국 검사 시 보청기로 인해
검색대에서 알림 등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
검색대를 통과할 때는 잠시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고 빼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표와 같이 배터리는 기내반입 입니다.
보청기 배터리 수량은 큰 제약은 없으나
기내에 가지고 휴대하고 탑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비행기를 오래 타면
청력이 손실될 수 있나요?
대체로 비행기를 타시면
귀가 먹먹하고 미세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귀가 먹먹한 현상은 빠른 기압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압력 차이를 줄이기 위해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키는 등'
귀의 이관을 열어주는 행동을 하게 되면
귀 안의 압력이 줄어들어 먹먹한 현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껌을 씹거나, 사탕 먹기, 물을 마시는 것도
이에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시는데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충전식 보청기와 일반 보청기의 배터리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기내 반입만 된다고하니
기억하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장기 해외 체류시에는 해당 지역에서
보청기 배터리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죠.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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