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난청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이제 올 해도 2달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을 지키세요.
오늘은 난청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 입니다.
오늘은 중등도 청각장애까지 이며
다음에 중고도 및 편측까지 하겠습니다.
- 16 ~ 25 dBHL (정상과 난청의 경계)
1. 청능과 언어에 대한 영향
작은 소리의 대화나 상대가 떨어져 있을 때
듣는 것이 곤란
난청이 15dB이라도 교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말에 의한 지도가 중심이 되는 학교에서
교실이 시끄럽다면 회화의 10%는
놓치게 됩니다.
2, 사회 심리적 영향
대화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도 중요한
단서가 되는 말이 들리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잘 못할 수 있다.
3. 교육의 필요성
청력형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저이득
보청기가 필요할 수 있다.
교실의 자리 위치도 적절히 고려
재발성 중이염의 병력을 가진 경우-
적절한 의학적인 관리가 필요
- 25 ~ 40 dBHL (경도 난청)
1. 청능과 언어에 대한 영향
30dB 정도면 25-40%의 회화를 놓칠수 있습니다.
교실 소음정도, 교사와의 거리,
청력형에 따라 곤란 정도가 달라집니다.
35-40dB 이면 학급 토의 시간에
적어도 50%의 토론 내용을 놓칠수 있습니다.
특히 말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경우
듣는 것이 더욱 힘이 듭니다.
고주파수 청력 손실이 있는 경우
자음을 놓칩니다.
2. 사회 심리적 영향
'자신에게 유리한 것이 아니면 듣지 않는다.'
'멍청하게 다른 생각을 한다'
'주의가 산만하다' 고 평가 받고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지장을 받게 되어
교우관계가 나빠지기도 하며, 들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급우들 이상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3. 교육의 필요성
학교 교실에서는 보청기나 FM 시스템 혹은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절한 지리 위치 필요.
어휘와 언어 발달, 발음에 주의가 필요.
자신감을 갖기 위한 지원이 필요.
-45 ~ 55 dBHL (중등도 청각장애)
1. 청능과 언어에 대한 영향
알고 있는 구문과 어휘로 이야기를 해주면
1m 미만의 거리에서 마주 보고
대화하는 경우 이해 할 수 있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으면 60dB는 50-80%의
회화를 듣지 못하며, 55dB 이상은 100%
회화 내용을 놓칠 수 있습니다.
구문, 어휘 등과 같은 언어 능력의 지체,
발음의 명료성 저하, 어음 왜곡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2. 사회 심리적 영향
학교 생활에 대한 언어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건청 친구들과의 교우 관계가 나빠지기도 합니다.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므로 자존심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자기 인식이 미숙하여 사회성이 결여되는
소외감을 느낍니다.
3. 교육의 필요성
언어 평가와 교육적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보청기와 FM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구어 독해 작문 능력의 발달에
주의가 필요하며, 청능 훈련과 발음
지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며
실제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다음 시간에 중고도 부터 편측까지
하겠습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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