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청각 장애 진단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
비, 바람이 많다고 하니 조심하시고
주변 정리 꼼꼼히 하셔서 사고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청각 장애 진단 입니다.
최근 1-2 년에 청각 장애 진단에 대해서
부쩍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올 6월 즈음에 더 까다로워 졌습니다.
처음 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 청각 장애 진단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순음 청력 검사(PTA) 3회,
청성 뇌간 유발반응 검사(ABR) 1회
검사를 하게 되며
등급 기준에 적합하여야 합니다.
청각 장애 등급
위와 같이 검사 후 수치를 가지고 장애 등급을
정하게 됩니다.
등급을 받는 순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검사와 서류를
내셔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 검사는 최대 1개월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검사가 종료되면 이비인후과에서
검사에 대한 서류를 주시면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제출후 대략 1개월 정도
국민 연금 관리 공단에서
심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올 6월 즈음에 바뀐 법이
최소 6개월 이상의 이비인후과 진료기록을
첨부하게 되었습니다.
첨부가 되지 않는다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장애 등급은 받기 더 까다로워 졌습니다.
장애 등급은 국민 연금 관리 공단에서
심사후 댁으로 우편이 가게 됩니다.
장애 판정을 받게 되어
보청기에 대한 급여 신청 순서는
가끔 오셔서 검사 후에
장애 진단이 될 것 같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아 졌는데요.
실제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장애는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5년 마다 다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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