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노인 청각 장애 원인과 예방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은
노화성 청각장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난청은
생리적인 노화과정에 나타나며,
청각기관의 결함으로
소리를 잘 못 듣는 현상으로 나이가 들면
점차 청력이 쇠퇴하는 현상입니다.
성인에게 가장 흔히
감각 신경성 난청의 원인으로
알려졌으며
상대방이 큰 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듣기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증상
초기에는 일상 회화 음역은 장애를 받지 않으므로
일상 생황에는 지장이 없으나
고주파 영역에서 자음의 구별이
어려워지게 되고 점차 진행하면서
어음 분별이 안돼서
사람이 많은 환경에서
음의 구별이 어렵게 됩니다.
흔히 양측성, 대칭성으로 나타나며
이명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 원인
노인성 난청의 원인은
식이, 대사, 동맥경화증, 소음, 스트레스와
유전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 치료
- 감소된 청력은 근본적으로 복구 시킬수 있는
치료는 없으며,
소음이나 이독성 약제등의 난청을
약화 시킬수 잇는 요인은
피해야 합니다.
- 귀에 문제가 있어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그냥 방치하지말고
전문가에게 꼭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청각의 재활은 노인이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것을 막아주는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 보청기가 청각을 정상화 시킬수는 없으나
청각장애를 극복할 수 있으므로
노인환자에게 안심을 시키며 계속
사회 생활에 참여하도록 동기부여를 합니다.
* 노인성 청각장애는 우울증과 치매를
가져 올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합니다.
! 노화성 난청 환자를 대할 때 주의
- 가족들은 환자가 청력을 상실함으로 인하여
혼돈, 의심, 분노, 위축, 불안등
부적당한 행동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해해야 합니다.
- 조용한 환경에서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 전화나 대화시 목소리를 크게 합니다.
- 얼굴을 맞대고 대화시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 합니다.
- 몸 동작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심한 고음이나 단순한 문장만 사용하는 것은 피합니다.
- 말을 걸 때에는 이름을 부른다던가
어깨를 두드린다던가 하여 상대의 주의를 끕니다.
- 너무 크게 하는 것은 듣기 어려우므로
평소보다 톤을 낮추어서 침착하게 이야기 합니다.
- 제스처, 얼굴 표정, 말의 억양등을 활용합니다.
- 지금 말을 이해한 연후에 다음 말로 넘어갑니다.
(화제를 계속 바꾸는 것은 금물입니다.)
! 난청의 확인
- 귀를 청결하게 한 후 확인합니다.
노인의 경우는 귀지로 막혀서
잘 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귀의 청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 고음의 자음을 구분하는지 검사
소음이 없는 환경에서 '스, 즈, 트, 프, 그'등과
같이 고음의 자음을 구분하는지 검사해봅니다.
- 소음에 반응하는지 살펴봅니다.
문을 크게 소리 나게 닫거나
뒤에서 손뼉을 크게 친 후 반응을 확인합니다.
! 예방
-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작업 시 귀울림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소음차단기를 사용한다.
- 이명 환자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콜라, 홍차, 녹차 등의 음료와
혈관을 수축시키는 담배를 삼가합니다.
- 인스탄트 식품이나 인공첨가물이 함유된
음료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이명 예방을 위해서
강한 소리와 접촉은 피해야 하며 사격이나 스포츠
작업장에서 나는 소음을 부득이 들어야 할 경우
반드시 소음차단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 볼륨을 높여 음악을 듣는 것과
헤드폰,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삼가합니다.
!! 자료 : [ 작성자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간호정보학 연구팀]
노인성 난청은 본인보다는 가족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작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잘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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