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학령기 이전 아동의 난청과 보청기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오늘은 학령이 이전 아동의 보청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난청아동의 징후 및 부모님의 대처 요령
학령기 이전 소아의 난청을 의심하게 되는 행동
- 아이가 TV의 소리를 크게 틀어놓거나 가까이에서 시청
- 이름을 불러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큰소리로 몇 번 되물어야 반응
학령기 이전의 난청 아동의 경우에 난청이 의심이 되면
이비인후과의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이 때, 질환이 발견되면 치료하면 됩니다.
흔한 질환으로 소아의 삼출성 중이염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소아가 청력검사상 양이 난청이 의심된다면
정밀 검사후 양쪽 보청기를 '즉시'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령이 이전의 아동의 언어발달 단계
! 난청 아동의 보청기 필요성
아동의 경우 보청기 적응이 되는 난청의 정도는
20dBHL 이상의 양쪽 난청이거나
난청이 학습에 방해가 될 정도인 경우입니다.
물론 양쪽에 보청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동의 경우 '즉시' 보청기의 착용을 권하는데
그 이유는 아동은 언어습득, 사회성발달, 두뇌발달등
앞으로 발달과정에 있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착용하는 것이 발달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령기 이전 아동이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소리의 불편함과 이어몰들의 이물감으로 인해
보청기 착용을 거부하게 되는데요.
이 단계를 잘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착용하여 소리를 들려주고
특히 부모님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 아동이 보청기를 착용한 것이나
장난감에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면
거부감이 덜 하겠죠.
보청기 착용을 하게 된다면 처음에는
소리 감지 훈련입니다.
부모님 목소리나 가정에서 들리는 소리를
조금씩 들려주면서 아동의 반응 보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노력이 아동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주니
아동에게 더 많은 사랑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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