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목포] 보청기 관리는?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입니다.
벌써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특히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이나
매우 더운 날씨에는 보청기 관리가 필수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최근 날씨로 인해서 인체의 열도 쉽게
높아지고 보청기에 습기도 쉽게 찹니다.
또한, 보청기 착용으로 인해 습기가
외부로 배출이 많이 되지 않기 때문에
보청기로 습기의 영향이 그대로 가겠죠.
아무리 보청기 관리를 잘하신다고 하여도
완전한 관리는 어렵습니다.
특히, 물귀 라고해서 귀지가 끈적거리는 분,
너무 많은 귀지가 있는분,
귀지가 가루같이 있어서 청소가 잘 되지 않는 분등
매우 다양합니다.
아침부터 조금 지저분하지만
밑의 사진은 귀지를 잡아 빼는 사진 입니다.
이렇게 귀지나 습기가 많다면 보청기에
악영향을 주어서 자주 고장이 나게 됩니다.
보청기에서 제일 많은 고장이 있는 부분은
보청기 리시버 부분입니다.
귓속형, 귀걸이 가리지 않고 제일 많은 고장이
있는 부분입니다.
리시버 부분은 원래 은색에 가깝습니다.
조금 급조한 것 같죠.
잘 보이게 할려고 청소를 하다보니 긁은 자국이
조금 있습니다.
처음 보청기가 제작되어 오면 은색 입니다.
하지만,
제작되어 오면 그 뒤는 사용자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위 보청기는 아주 심한 상태죠.
청소를 해도 소리가 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되는 경우는 청소를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귀지가 들어가지 않게 해주는 가드가 제거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귀지가 보청기로 직접 들어가게 되어
제거가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긁어내고 청소 후에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지만
고장의 확률은 많이 올라간 상태이겠죠.
언제 고장이 날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이 부품은 소리를 받아들이는 마이크입니다.
조금 심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리시버 보다는 양호하게 보이지만
청소 후에도 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소리가 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귀지로 인한 보청기 이상이구요.
위 사진은 귀지나 이물질이 보이지 않아서
소리가 잘 나올 것 같지만,
습기로 인해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은색의 리시버에 습기로 인해 귀지가 딱지같이
노랑게 붙어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귀지가 습기로 인해 얇게 잠자리 날개 같이
리시버를 막고 있었습니다.
제거하면 소리가 나겠지 했지만
소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사용자 분에게 이야기를 해보면
보청기를 사용하고 습기제거를 하지않고
일반적으로 두는 하드 케이스에 두었다가
아침이 되면 착용하시고 했다고 합니다.
습기제거가 전혀 되지 않고
있었다는 얘기 입니다.
이런 가드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매일 저녁에 청소를 해야합니다.
솔로 리시버 부분과 마이크 부분을
털어 주는 것입니다.
아마도 보청기 판매처에서 설명을 잘 들으셨을
것입니다.
보청기는 구입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잘 사용하는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잘 사용하시게 되면 좋은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되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이 되지 않는다면
고장이 자주 발생하여
착용시간보다 착용하지 못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게 되겠죠.
그리고, 최근 갑자기 더운 날씨와 습기가
많은 날씨가 늘어났죠.
습기제거를 잘하시고
관리에 유념해주세요.
보청기 관리는 보청기 전문샾을
자주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
목포보청기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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