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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 목포] 청력은 어떻게 보호하나?

soriman 2019. 5. 1. 13:20

[포낙보청기 목포] 청력은 어떻게 보호하나?

목포보청기, 전남보청기

안녕하세요.

포낙보청기 목포입니다.​ 



난청인의 수는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본인이 난청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하고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먼저 난청 자가 진단 테스트입니다.

1. 상대방이 말하는 소리가 중얼거리는 것 처럼 들린다.

2. 텔레비전 소리가 크다고 주위에서 불평한 적이 있다.

3.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얘기하면 혼란스럽다.

4. 여자나 아이의 말을 더 못 듣는다.

5. 상대방에게 자주 다시 한 번 말해 달라고 부탁한다.

6. 이명이 들린다.

7. 주변이 시끄러울때는 상대방의 말을 듣는데 어렵다.



위 증상 중에 3 가지 이상이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청력은 한 번 손상이 되면 되돌아 오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귀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언제든 감퇴 할 수 있으므로

이상이 있다면 수시로

관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쉽고 간단한 청력보호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하지만, 지키기는 어렵죠.


1. 주변 소음 상태 파악

음악소리나 큰소리 즉 85 dB이상의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청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2. 소리에 지친 귀 휴식주기

직업, 환경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될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있는 요즘입니다.

직업인은 청각 보호장구 착용, 환경영향은

일정 시간 소음 노출을 자제하고

귀가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3. 볼륨 낮춰듣기

이 부분은 많이 어려운데요.

대부분의 이어폰은 주변 소음보다

더 크게 들어야 들리기 때문에

볼륨이 많이 높게 형성됩니다.

이로 인한 소음성 난청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어폰, 헤드폰을 통해 들을 때는

최대 음량의 60%로 줄여서

듣는 것이 좋습니다.


4. 청력 검사 받기

이러한 환경에 노출 되신 분들은

정기적인 청력검사로 미리

청력 손실의 징후를 발견하여 예방하는 것이

소중한 청력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잃어버리기는 쉽고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최대한 지키고 아껴야 합니다.


이상

포낙보청기 목포

였습니다.

더 많은 문의 사항과

출장가능에 대하여는

061-285-9275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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