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소리가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거나 잠에서 깨지 않는 경우.
- 생후 6개월이 되어도 큰 소리에 놀라거나 울지 않는다.
-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어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보지 않을 경우.
- 첫 돌이 지나도 문을 닫는 소리나 전화 벨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간단한 음절의
말도 하지 않을 경우.
- 아이가 갑자기 크게 울거나 귀를 당기는 시늉을 하면 중이염에 의한 난청이 생긴
건 아닌지 의심이 필요합니다.
- 학교 수업에서 집중하지 못하거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경우.
- 말하는 사람을 집중해서 쳐다보거나 대화 도중에 손 짓이나 몸짓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대화의 고저와 음질의 차이가 적을 경우.
- 식당이나 교회등 시끄러운 곳에서 사람들의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 자주 반복해서 말해주어야 알아 듣는 경우.
- 불러도 대답을 잘 안하고 텔레비전 앞에 다가앉아 시청하거나 볼륨을 크게 해서
들을 경우
- 텔레비전, 라디오등 볼륨을 다른 사람들보다 크게해서 듣는 경우.
전화 통화시 듣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